여성싱어송라이터 무대 펼친다…CJ문화재단, '오!썸머!' 개최

김지원 / 2021-06-25 17:19:40
7월 둘째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매주 금·토요일 공연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청량한 무대로 찾아온다.

▲ CJ문화재단 튠업 스테이지 'OH! SUMMER!' 포스터. [CJ문화재단 제공]

CJ문화재단은 오는 7월 둘째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OH! SUMMER!(오! 썸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디 뮤지션을 지원하는 CJ문화재단의 '튠업'사업과 재단이 2014년부터 후원해온 '유재하음악경연대회' 통해 발굴된 실력파 뮤지션 송예린, 신지훈, 예빛, 유라, 이루리, 일레인 6인이 무대에 오른다. 

16일 첫 공연에는 '제 29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자이자 올해 튠업 22기로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예빛'이 나선다.

17일엔 튠업 5기 '바이바이배드맨'의 베이시스트이자 분위기 있는 음색으로 솔로와 밴드 '서울문'으로 활동 중인 '이루리'가 무대를 꾸민다.

23일에는 드라마 OST, 광고 CM송 섭외 0순위로 대체 불가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튠업 17기 '일레인'이, 24일 무대에서는 SBS 'K팝스타-시즌2' 출연자이자 '제3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장려상 수상자 '신지훈'이 공연을 펼친다.

30일에는 튠업 21기 '유라(youra)'가 관객을 만난다. 마지막 31일 무대는 지난해 첫 싱글 '이건 사랑이야'를 발표한 '제30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자 '송예린'이 찾아올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소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공연은 무대와 포토존이 정원을 연상시키는 싱그러운 분위기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소극장만의 매력도 선사할 계획이다.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CJ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사전 예매하는 모든 관객들에게는 아티스트명이 기재된 키링 등 굿즈도 증정한다. SNS를 통한 N차 관람 이벤트 등 관객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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