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함에 따라 오는 26일 0시부터 30일까지 5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춘천시 보건당국에 의하면 신규 확진자 12명 중 8명은 롯데마트 춘천점 직원이다. 지난 24일 458번 확진자 발생 후 실시한 직원 전수조사에서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춘천시는 롯데마트 춘천점을 이날 하루 폐쇄 조치했다. 아울러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롯데마트 춘천점을 다녀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춘천호반체육관 주차장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선별진료를 실시한다.
강원도에서는 이날 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춘천 12명, 속초 5명, 홍천 1명이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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