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통해 2726가구 대상 총 13억5130만 원을 지급한다.
25일 춘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 대책에 따른 제4차 정부 지원 비수급 취약가구에 대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지난 4일까지 신청받아 이같이 결정했다.
지급액은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가구별 50만 원이다. 1차 대상은 2687가구로 25일 지급된다. 농업바우처(30만 원) 기지급 39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당 20만 원을 오는 28일 2차로 지급한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 대상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5000만 원 이하로 금융재산은 반영하지 않았다. 또 기초수급(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수급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2021년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최영애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춘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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