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와 태풍 영향 등으로 산림 피해지는 231개소(산사태 101ha)에 달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말부터 300억 원을 투입,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산사태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사방댐(51개소), 계류보전(42㎞), 산지사방(20ha) 등을 6월 말까지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22일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산사태 방지 관계관 회의를 갖고, 피해복구사업 진행사항 점검과 함께 복구사례를 공유했다.
경남도 산림휴양과 관계자는 "공무원과 산사태현장예방단 및 임도관리원 등 동원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산사태취약지 등 위험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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