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이날 방류사업은 울주군 어촌계와 협의에 따른 것이다. 밤에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해루질' 등으로 어족자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계를 위한 사업이라고 새울원전 측은 설명했다.
이상민 새울본부장은 "이번 방류를 통해 울주군 해안의 어족자원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울본부는 지역 어민들과 함께 풍족한 해양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울본부는 최근 전복치패 4만 마리, 강도다리 치어 3만 마리를 포함해 지금까지 참돔·해삼 등 총 134만2000마리, 약 9억1000만 원 상당의 어패류를 방류해 왔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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