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269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47명↓

김지원 / 2021-06-21 18:46:34
21일에도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잇따랐다.

▲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지난 6일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6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16명보다 47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90명(70.6%), 비수도권 79명(29.4%)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 108명, 경기 66명, 대전 20명, 인천 16명, 부산 12명, 강원 10명, 경남 9명, 경북·충북 각 8명, 대구·울산·충남 각 3명, 전북·전남·제주 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와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명대 초중반, 많으면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1명 늘었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일별로 373명→545명→540명→507명→482명→429명→357명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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