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5명→25명으로 확대

박동욱 기자 / 2021-06-21 08:47:36
29일까지 20명 신규공모 부산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민간위원 수를 기존 5명에서 25명으로 확대, 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를 통한 의사결정기구로서 기능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적극행정위원회 신규 민간위원 20명을 2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의견제시 요청사항, 우수공무원 선발 기준 및 절차, 면책 건의, 정책의 수립·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분야는 △경제산업 △해양교통 △도시건축 △환경녹지 △복지안전 △법무 △규제 △시민사회 등으로, 총 20명이다. 신청은 부산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적극행정위원회가 현안 해결기구로서 위상과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쟁점 조정을 위한 전문가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이 위원회를 통해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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