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공공기관 청렴시민감사관 '화상 토론회'

박동욱 기자 / 2021-06-16 11:32:25
공공기관 7곳-권익위 공동 개최…"반부패·청렴 사례 공유"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5일 전국 공공기관 7곳과 함께 2021년도 제1차 광역 청렴시민감사관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공공기관 7곳 청렴시민감사관과 권익위 관계자 등이 화상 토론회를 갖고 있는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이번 화상 토론회에는 동서발전, 강원랜드, 고속철도SR,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전력기술 등 7개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이선중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발전방향' 발표(국민권익위원회 민간협력담당관실 이나현 주무관)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청렴도 제고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발언(한국투명성본부 이상학 대표)이 이어졌다.

김인수 전 국민권익위 사무총장이 좌장으로 참여한 '반부패 청렴 이슈 토론회'에서는 공공기관의 이해충돌 해소방안, 청렴도 고도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공공기관 협업을 통해 반부패·청렴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의견 수렴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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