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우버와 파트너십 체결…유럽 전기차시장 공략강화

김혜란 / 2021-06-16 09:47:34
유럽 내 우버 드라이버 대상, 니로 EV 등 전기차 구매 혜택 기아가 우버와 손잡고 유럽 내 전기차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선다.

▲ 기아와 우버의 모빌리티 협업 [기아 제공]

기아는 니로 EV 등으로 구성된 자사 전기차 특별 구매 혜택을 유럽 내 우버 드라이버에게 제공하는 전기차 파트너십을 우버와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아는 유럽 약 20개국의 우버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첨단 전기차를 공급하는 등 우버와의 전략적 제휴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모빌리티 선도 기업인 우버는 유럽에서 2025년까지 10만 대 이상의 전기차 운영,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무탄소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버는 2025년까지 런던,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브뤼셀, 마드리드, 리스본 등 유럽 7개 주요 도시에서 운행하는 우버 차량 중 절반을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정 기아 유럽권역본부장은 "우버와의 전기차 파트너십 체결은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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