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6일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아산공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는 17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계획이지만 내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랜저와 아반떼를 만드는 아산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4월 12~13일, 19~20일, 24~26일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아산공장의 생산 차질 대수는 7196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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