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453명…전날보다 169명↑

강혜영 / 2021-06-15 19:15:31
서울 177명·경기 172명 등 수도권 359명…비수도권 94명 15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3명으로 집계됐다.

▲ 15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53명이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69명 많다.

지역 별로는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359명(79.2%)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94명(20.8%)이 확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177명, 경기 172명, 대전 21명, 부산·충북 각 12명, 인천 10명, 대구 9명, 제주 8명, 경남·강원 각 7명, 충남 6명, 울산·전남 각 5명, 경북 2명이다.

17개 시도 중에서 광주, 세종, 전북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집계가 자정까지 지속되는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중후반 혹은 600명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의 서울 동대문구 지역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38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김포시 어학원에서는 수강생과 교사, 학부모 등 27명이 확진됐고 부산에서는 최근 입국한 인도네시아 선원 중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24명이 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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