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4월 한국전력과 전기차 3000대를 충전할 수 있는 7200kW급 충전 설비를 구축키로 한 업무협약과 연관된 실질적인 사업 추진 결정으로, 이달부터 2022년 9월까지 시설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전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2025년까지 제주도 내 전기차 전용 단지가 조성되면, 단기 렌터카 이용객 약 130만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렌털과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탄소 없는 섬 제주' 만들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친환경 전기차 시장 성장세에 맞춰 국내 전기차 렌털 시장을 선도하고, 실질적인 ESG 경영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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