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1일 자로 A 총경의 직위를 해제했다. A 총경의 자리에는 경찰청 수사구조 개혁단 김두성 총경(경대 19기)이 임명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A 총경이 지역 사업가로부터 수 년에 걸쳐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포착, 지난 2일 A총경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A 총경은 "수십년간 알고 지낸 사업가로부터 수년 전 개인적인 금전거래가 있었고 갚은 지도 오래 됐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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