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4일부터 용인 서비스 개시

안경환 / 2021-06-14 08:07:27

경기도주식회사는 14일부터 용인시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이 도내 16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배달특급 용인시 서비스 개시 현수막 [경기도 제공]


앞서 용인시는 35개 읍·면·동에 배달특급 대표 서포터즈 선정 및 전담운영팀(TFT)을 결성하기로 하는 등 배달특급 시장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 용인시 소재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원, 같은 기간 내 첫 주문 완료 시 7000원 등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14일부터 20일까지 10%를 추가 할인하는 특급세권 용인 쿠폰도 중복 지급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100만 인구 도시 용인은 배달특급에게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라며 "용인시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 서비스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달특급은 이달 말 광명, 안산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올해 총 28개 지자체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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