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36만7761명이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자는 28만3855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8만3906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745만5726명으로 전체 인구(5134만9116명)의 14.5%에 해당한다. 1차 접종률은 직전일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누적 1차 접종자 가운데 AZ 백신 접종자는 483만1847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262만3879명이다.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만9584명 증가했다. 이 중 2만2767명이 AZ 백신 접종자이며 6817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누적 2차 접종자는 227만7137명으로 전체 인구의 4.4% 수준이다. 60만8843명은 AZ 백신, 166만8294명이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오는 7일부터는 60~64세 고령층에 대한 AZ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군 의료기관에서도 7일부터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사회필수인력,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 약 19만 명도 이달 15~26일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사전예약은 7일부터 시작된다.
이달 중으로 모더나와 얀센 백신도 접종이 시작된다.
30세 이상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은 당초 7일부터 AZ 백신을 맞을 예정이었으나 접종 간격이 짧은 화이자나 모더나 등의 백신으로 변경해 7~8월 여름방학 중에 접종받을 예정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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