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축산 농가 '우량 한우 번식우' 분양

박에스더 / 2021-06-04 09:34:59
강원도축산기술연구소, 30두 분양 예정…1차 10두 분양

강릉시는 유전능력이 우수한 '우량암소'를 후계축산 농가에 분양해 전문 후계축산인 육성과 더불어 가축개량에 힘쓰고 있다.

 

▲ 강릉시청 [강릉시청 제공]


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강릉가축경매시장에서 농가 5곳에 각 2두씩 한우 번식우 분양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품질 한우 개량을 위한 한우 생산기반사업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총 30두의 분양계획 중 이날 1차로 10두를 후계축산인 농가 5곳에 2두씩 입식시킨다.

 

'한우 생산기반사업 업무 협약'은 지난 3월 29일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 강릉축협, 전국한우협회 강릉시지부와 체결한 협약이다.

 

홍남기 강릉시 부시장은 "축산 농가 고령화와 각종 규제강화로 축산산업 육성에 어려움이 있지만, 전문 후계축산인 육성과 한우 개량 육성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강릉 명품한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협약 기관, 단체와 협력해 강릉 한우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에스더

박에스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