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3일 "전날(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의 이혼설,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는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과 '지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전지현 이혼설 실체(전지현 자산 870억대),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의 방송이 게재됐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전지현이 남편과 6개월째 별거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20년 12월에 전지현의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고 가출을 했고, 전지현은 어마어마한 광고 위약금 등 때문에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전지현은 2012년 동갑 사업가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최준혁 씨는 초등학교 동창이며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16년 첫째 아들을, 2018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전지현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아신전'과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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