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최고급 아파트 에테르노청담 130억원에 분양 받아

김지원 / 2021-06-02 14:22:44
토지거래허가구역 대출 불가능해 전액 현금납부 예상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8)가 130억 상당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가수 아이유 [뉴시스]

지난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이유는 2월 서울 강남구 에테르노청담 전용면적 243㎡(약 74평형)를 130억 원에 분양받았다.

에테르노청담은 오는 2022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다. 스페인 건축 거장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한강 뷰를 자랑한다.

2~5층은 83평형 복층 아파트 4세대, 6~16층은 74평형 단층 아파트 22세대, 17~18층은 101평형 복층 럭셔리 펜트하우스, 19~20층은 142평형 복층 슈퍼 펜트하우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10~12층 사이 74평형 단층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받기 앞서 아이유는 해당 구청에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받는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청담동에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대출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전액 현금 납부가 예상된다.

아이유는 2018년 2월 과천에 위치한 건물을 46억 원에, 같은해 8월 경기 양평군의 전원주택을 22억 원에, 그해 11월 양평 전원주택 인근 토지를 8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현재 아이유는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래미안첼리투스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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