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 SFG신화푸드에 보급

김대한 / 2021-05-31 10:15:58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의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가 전국 외식 매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배민 SFG신화푸드그룹 서빙로봇 도입 관련 이미지. [배달의민족 제공]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SFG신화푸드그룹이 운영하는 외식 매장에 '딜리플레이트' 100대를 연내 공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SFG신화푸드그룹은 한식 브랜드 우설화·천지연·송도갈비·일식 긴자·중식 하인선생· 카페 블루가든·한옥 베이커리 카페 등 20여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전국적으로 110여개 직영 매장을 보유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이다.

SFG신화푸드그룹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매장당 평균 3대의 딜리플레이트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미 5개 매장은 서빙로봇 서비스를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다.

배민은 지난달 단기 렌탈 상품을 출시하는 등 서빙로봇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또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서빙로봇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다음달까지 진행한다.

현재 딜리플레이트는 기능과 제조사에 따라 5개 모델이, 전국 305개 식당에서 운영되고 있다. 배민은 외식업 사장님들이 부담 없이 서빙로봇을 운영해 볼 수 있도록 한 달만 이용할 수 있는 단기 상품부터 최대 24개월까지 기간별로 다양한 상품을 운영 중이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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