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C인증은 환경, 경제, 사회적 측면의 10가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원칙에 따라 환경 보전을 위한 책임있는 관리를 통해 수확된 임산물로 만들어진 종이, 상품 등에 부여되는 국제인증제도다. 국제 NGO단체인 산림관리협의회가 주관∙관리한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직영점을 중심으로 내달부터 사전 테스트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가맹점의 기존 재고 소진 등 현장 상황을 감안해 오는 9월부터는 모든 세븐카페 운영 점포에서 친환경 컵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븐카페'는 지난 2015년 1월 출시된 편의점 원두커피 브랜드로, 전자동 '드립 방식' 추출 커피로 오일 성분이나 미세한 입자들이 필터에 걸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8년 4월에는 열대우림동맹 인증을 받은 생두를 업계 최초로 사용하며 프리미엄의 가치를 높였다. 현재 전국 8300여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다.
허유정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선임MD은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대 상황에 부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겐 소비의 가치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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