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 439명…전날보다 37명 줄어

박지은 / 2021-05-28 19:43:42
2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전날보다는 약간 줄었다. 

▲ 28일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76명보다 37명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19명(72.7%), 비수도권이 120명(27.3%)이다. 서울 183명, 경기 120명, 대구 19명, 인천 16명, 경남 15명, 부산·충남·경북 각 12명, 충북·제주 각 11명, 대전·강원 각 8명, 광주 5명, 울산·전북 각 3명, 전남 1명이다.

이날 집계가 자정에 마감되는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1명이 늘어 최종 587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666명→585명→530명→516명→707명→629명→587명으로, 하루 평균 603명꼴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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