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빙 어때요?"… 이디야, '1인 빙수' 전체 판매량 70%

곽미령 / 2021-05-26 12:15:20
혼자 즐길 수 있는 '1인 1디저트'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디야커피가 지난 18일 선보인 '1인빙수'가 이디야커피 전체 빙수 판매량의 약 70%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 이디야 1인빙수 2종 제품 이미지 [이디야커피 제공]

25일 이디야커피는 "이번 시즌 새로 선보인 1인빙수 2종과 스테디셀러 3종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0% 성장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팥인절미 1인빙수'는 클래식한 팥 베이스의 아삭한 얼음에 연유 샤베트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통팥, 고소한 인절미가 어우러져 있다. '망고요거트 1인빙수'는 요거트 베이스의 아삭한 얼음에 새콤달콤한 망고 샤베트와 상큼한 아이스크림, 치즈케익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여름 테이크아웃, 배달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빙수를 즐길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빙수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3000억원 대에서 지난해 5000억 원으로 성장한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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