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0일 수출 53.3% 증가…일평균 기준 59.1%↑

강혜영 / 2021-05-21 09:18:35
석유제품(150%)·승용차(146%) 등 수출 크게 개선 5월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동기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 5월 1~20일 수출입실적 [관세청 제공]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11억5000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53.3%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3일로 작년보다 0.5일 적었다. 일평균 수출액은 59.1% 증가했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6.0%), 승용차(146.0%), 석유제품(149.7%), 무선통신기기(64.0%), 자동차 부품(221.9%), 정밀기기(42.6%) 등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5.2%), 미국(87.3%), 유럽연합(78.1), 베트남(61.1%), 일본(30.6%) 등에서 수출이 늘었다. 중동지역은 14.0% 감소했다.

이달 20일까지 수입액도 314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0% 늘었다.

주요 수입 품목별로는 원유(198.8%), 승용차(59.4%), 반도체(17.8%), 기계류(15.5%) 등이 늘었으나 무선통신기기(-11.2%), 석탄(-6.0%) 등은 줄었다.

수입 상대국별로는 중동(146.8%), 미국(47.0%), 호주(32.8%), 일본(25.2%), 베트남(20.5%) EU(15.7%), 중국(13.1%) 등으로부터 증가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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