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인권과 관련한 교육 정책 개선을 위해 학생 의견을 모으는 기구로 이번 제10기 위원회에는 초·중·고 학생 99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습권 등 학생인권 보장 방안 △학교생활인권규정 개선 방향 △학생인권침해 사례와 관련 요청 등을 토의하고 최종 의견을 도교육청에 제출한다.
그동안 위원회는 교복 고정형 명찰을 탈부착형 등으로 변경, 학생자치회 주관 학생 전용 게시판 운영 등 의견을 제출해 학교생활인권규정 개선안 마련에 도움을 줬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과장은 "경기도학생참여위원회가 제출한 의견을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 개정, 학생 인권 실천 계획 등 학생중심 교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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