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5월 8~13일 동안 에어컨과 선풍기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매출액은 직전 6일 간(5월 2~7일)보다 각각 50%, 60% 증가했다.
이처럼 여름 가전 매출이 급증한 것은 지난 주 비가 그친 뒤 기온이 급격히 상승했기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도 비가 온 뒤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롯데하이마트는 5월 한 달 간 여름 가전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삼성전자 에어컨을 구매하면 구매하는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70만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구매 제품과 금액대에 따라 최대 35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여름가전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COOL가전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주차별로 2주차는 에어컨, 3주차는 제습기, 4주차에는 서큘레이터 행사 모델을 특가에 선보인다. 여기에 특정기간 청구할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행사카드로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최대 12만 원까지 청구할인해준다.
롯데하이마트 서강우 가전부문장에 따르면 "극성수기를 피해 미리 여름가전을 구매하면 원하는 날짜에 배송도 받고 더 많은 구매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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