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 받는다

권라영 / 2021-05-11 10:05:49
오세훈 취임 후 처음…이수정 교수, 강연자로 나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후 첫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받는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비전 2030 위원회 발대식' 에 참석해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오 시장은 11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시장단을 비롯한 3급 이상 간부 직원들 40여 명과 함께 상반기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받는다.

이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에 열리며, 오 시장 취임 이후로 이번이 처음이다.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직장 내 성희롱(성적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상반기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이날과 오는 13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하며, 내부 방송으로 실시간 송출해 서울시 직원들도 교육을 시청할 수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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