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6분께 광안대교 하층 MP21 교각 부근에서 킥보드를 타던 남성(22)이 50m 아래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 모습은 광안대교 관리사업소 직원에 포착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이 남성을 구조한 뒤 대기 중이던 119에 인계했다. 이 남성의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이 남성이 술을 마시고 바다로 뛰어내린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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