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티몬은 지난해 매출 1512억 원, 영업손실 631억 원, 당기순손실은 70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손실은 15%, 당기순손실은 41% 개선됐고 매출은 12% 감소했다.
전인천 신임대표는 "지난 3년동안 티몬은 연속적으로 영업손실을 줄여가며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준비중인 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속해서 혁신적이고 탄탄한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진원 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사임하였으나 당분간 회사 소속으로 남아 신임 전인천 대표 및 회사 업무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티몬은 초 단위, 분 단위로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하면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함께 각종 고객 지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는 전년 대비 47.8% 증가했으며, 미래성장동력의 하나인 10대 연령의 가입이 3배 가까이 늘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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