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삼양식품, 파버카스텔 등 업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이색 협업을 진행해온 TNGT가 올 봄 록밴드 시나위와 만났다. 이번 협업은 록과 밴드 티셔츠 문화에 목마른 국내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80년대 대중문화의 감성과 최신 패션 트렌드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TNGT와 시나위의 협업 컬렉션은 시나위의 1집 앨범 커버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시나위의 1집 앨범 '헤비 메탈 시나위'는 가수 임재범이 보컬로 참여했다.
협업 컬렉션은 7가지 종류의 티셔츠로 구성됐다. TNGT는 국내 록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으로 여겨지는 시나위 1집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재킷 커버 속 아트워크를 적극 활용했다. 헤비메탈을 연상시키는 아트워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티셔츠 전면 또는 후면에 프린트하고 밴드 로고를 감각적으로 배치해 강렬한 록 정신을 드러냈다.
LF TNGT 브랜드 관계자는 "전 세대가 열광하는 록밴드 시나위의 에너지를 담은 패션으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넘치는 기운과 활력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