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564명, 전날보다 137명↓

윤재오 / 2021-05-09 10:17:00
지역 522명-해외 42명, 누적 12만7309명…사망자 9명 늘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500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4명으로 전날보다 137명 줄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2만7309명이다.

▲ 시민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줄을 서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확진자수가 전날보다 줄어든 것은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며 가정의달 모임 등으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일별 신규 확진자는 488명→541명→676명→574명→525명→701명→564명이다.

이날 감염경로별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522명, 해외유입이 42명이다. 지역별 신규확진자는 서울 191명, 경기 144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에서 346명(66.3%)이 발생했다. 지방에서는 경남 30명, 울산 28명, 전남 24명, 경북 19명, 제주 17명, 부산·충남 각 10명, 충북·전북 각 8명, 강원 7명, 대구·광주 각 6명, 대전 2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신규확진자는 42명으로, 전날 29명보다 13명 많다. 3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1874명이 됐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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