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장벽은 외부 환경의 다양한 유해인자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일차 방어막이다. 그동안 각질형성세포 분화와 발달과정에 관한 연구가 많았지만, 이를 총체적으로 조절하는 유전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 김규한 박사는 바이오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표피의 과립층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전사인자인 EGR3 유전자가 피부 장벽을 형성하는 유전자임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부와 피부 유전자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규명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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