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들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득표율 1위는 17.73%를 얻은 김용민 후보가 차지했다. 강병원 후보(17.28%)와 백혜련 후보(17.21%), 김영배 후보(13.46%), 전혜숙 후보(12.32%)가 뒤를 이었다. 서삼석 후보와 황명선 후보는 각각 11.11%와 10.89%를 차지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전국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투표 40%,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 일반 당원 여론조사 5%를 합산 반영하는 방식으로 득표율을 집계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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