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기술' 예비창업자·기업에 최대 3500만원 지원

문영호 / 2021-05-02 06:59:48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분야 콘텐츠 시제품 및 제작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기업에 최대 3500만원을 지원하는 '2021 문화기술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문화기술이란 예술, 디자인, 인문사회학 지식이나 감성 등 문화산업과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개발·제작·유통·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유명한 옛 작가의 화풍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의 그림, 옛 가수의 목소리를 복원한 콘텐츠 유통 등이다.

▲ 문화기술 사업화 기업 콘텐츠 전시 [경기도 제공]

도는 이러한 문화기술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높은 광고, 콘텐츠 솔루션, 공연, 디자인, 전시, 교육 분야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제품·서비스의 시제품 및 제작 기술을 보유해 고도화 단계인 도내 예비창업자 및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15개사를 선발, 각 기업에 1차 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중간평가를 거쳐 2차 지원금으로 500만에서 15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또 우수기업은 전문가 자문, 멘토링 등 기업육성 프로그램과 홍보·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협약 후 1개월 내 도내에 창업해야 하며, 기존 기업도 도내에 있지 않다면 같은 기간 도내로 본사 또는 지사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2021 문화기술 사업화 지원' 지원 방법 및 제출서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chanhee@gcon.or.kr)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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