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661명)보다 34명 줄었으나,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7명 늘어 누적 12만263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593명, 해외유입 34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642명)보다 줄었으나 여전히 600명에 가까웠다.
전국적으로 소규모 모임, 직장, 학교, 유흥시설 등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등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4차 유행' 우려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모임·행사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이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644명→499명→512명→769명→679명→661명→627명이다.
이 기간 400명대와 500명대가 각 1번, 600명대가 4번, 700명대가 1번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87명, 경기 187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387명(65.3%)이다.
비수도권은 울산 52명, 경남 41명, 부산 28명, 충남 16명, 대구·대전 각 12명, 경북 11명, 전북 9명, 제주 7명, 광주·세종·강원·충북 각 4명, 전남 2명 등 총 206명(34.7%)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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