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린이날 맞이 환아들 위한 나눔활동

곽미령 / 2021-04-29 17:37:08
롯데월드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 드림아트 선물박스 제작중인 롯데월드 임직원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는 1995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과 함께 어린이날에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찾아가는 테마파크' 위문공연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방문 공연이 어려워지자 올해는 공연 대신 환아들에게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깜짝 행사와 선물을 마련했다. 

'드림아트'는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향한 꿈을 펼치도록 지원하는 롯데월드의 특별한 CSR 활동으로 이번 '드림아트'에는 롯데월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점토작품 예시 사진을 함께 제공해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환아들이 손쉽게 점토로 미술 활동을 할 수 있게 준비했다. 환아들이 컬러 점토로 만든 상상력 넘치는 작품들은 롯데월드 SNS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 '드림아트' 캠페인은 2016년 지역아동센터 미술교육 및 전시를 시작으로 2017년 송파구 석촌호수 잠실호수교 벽화길 조성해 2018년 소아암 인식개선 위한 드림 마스크 제작 및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월드 CSR 담당자는 "이번 '드림아트 나도 꼬마 예술가' CSR 활동을 통해 환아와 가족들이 즐거운 어린이 날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아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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