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모빌리티 "전동킥보드, 안전헬멧 꼭 착용하세요"

김혜란 / 2021-04-28 14:44:15
강남경찰서와 공동으로 달라진 규정 바로 알리는 캠페인 전개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사 뉴런 모빌리티는 서울강남경찰서와 함께 '개정 도로교통법'의 바뀐 규정들을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 '개정 도로교통법' 관련 홍보물 [뉴런 모빌리티 제공]

28일 뉴런은 '개정 도로교통법 바로 알기' 캠페인을 5월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달 1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의 가장 큰 변화는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에 대한 안전 기준과 이용 요건 강화다.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은 반드시 원동기장치자전거 이상의 면허를 보유해야 하고, 안전 헬멧과 같은 인명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서울강남경찰서와 뉴런 모빌리티는 개정법으로 강화된 안전 규정들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온라인 포스터를 공동 제작했다. 또 뉴런 소셜미디어, 블로그 등을 통해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바뀐 규정들과 안전주행 수칙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서울 강남구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사용 지역이다.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7개 사업자가 약 6000대의 공유 전동킥보드를 강남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19년 23건에서 2020년 58건으로 전년 대비 약 25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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