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다. 이번 해커톤은 세종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주제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창의적인 서비스'다. 참가자들은 국제 사물인터넷 표준인 oneM2M과 한국의 오픈소스인 OCEAN을 활용해 시민을 돕거나 환경,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
해커톤에는 약 32개 팀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 11개 팀을 선정해 대상 등을 수여한다. 수상 팀에게는 유럽의 국제 해커톤 상장과 함께 대상 100만 원, 금상 80만 원, 은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등 상금도 부여된다.
유럽의 기관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송재승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이번 해커톤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세종대가 총괄하고 있는 AIStar 오픈소스 기반 표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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