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X현대카드…신차·전기차 충전 할인 '전용카드'

김혜란 / 2021-04-26 14:45:04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 혜택 집중 현대자동차가 현대카드와 함께 '현대 모빌리티(Hyundai Mobility) 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현대 모빌리티 카드' 6종의 모습 [현대차 제공]

이 카드는 블루멤버스 포인트가 적립되는 현대차 전용카드다. 주유·정비·세차 등 차량 유지 관리와 대중교통·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관련 업종을 이용하면 추가 포인트가 적립된다. '기본형(베이직)'과 '플래티넘' 두 가지 카드 등급으로 운영된다.

베이직 카드는 현대차 신차를 구매할 때 1.5%가 특별 적립되며, 월 50만 원 이상 이용할 경우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의 1%를 한도 제한 없이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업종에 따라 1~2% 추가 적립돼 차량 유지관리 업종은 최대 3%(월 이용금액 30만 원 한도), 모빌리티 업종은 최대 2%(월 이용금액 30만 원 한도) 적립된다.

플래티넘 카드는 현대차 신차 구매 시 2%가 특별 적립되며, 월 200만 원 이상 이용할 경우 기본 적립,및 자동차 유지관리, 모빌리티 영역에서 기본형 카드의 1.5배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친환경 모빌리티 라이프에 최적화된 '현대 EV 카드'도 새롭게 출시했다. 'EV 카드는 전기차·수소차 충전 리워드 혜택을 극대화해 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00%(월 2만 원 한도)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현대차 신차 구매시 1.5% 특별 적립 혜택도 적용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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