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 화이자 백신 접종한 70대, 경비 근무중 사망

김혜란 / 2021-04-25 12:27:08
경기도 김포시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70대 경비원이 근무 중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코로나19 수원1호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백신(화이자)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5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김포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A(77)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지난 21일 75세 이상 고령자로 분류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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