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식은 없어…산불 등 각종 화재 조심해야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한 주간 전국 대부분의 지역 낮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낮 최고기온은 16~27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20도를 넘기겠으며, 특히 21~22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다음주 초인 19~20일 전국 대부분이 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북부내륙, 전라내륙에서는 0도 내외로 낮아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21일부터는 아침 최고기온이 8~14도로 오르겠다. 기상청은 다음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크겠다며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20일 아침까지는 전국이 맑겠으나, 이날 낮부터 23일까지는 구름이 많겠다. 24~25일은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다음주는 비 소식 없이 대기가 건조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부탁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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