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첫날 사전투표율 9.14%…최종 20% 넘길지 관심

이종화 / 2021-04-02 19:15:35
▲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4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최종 투표율이 9.1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216만1624명의 선거인 중 111만2167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81만3218명이 투표, 9.65%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25만3323이 참여, 투표율이 8.63%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첫날 최종 투표율은 12.14%였다. 2018년 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에선 각각 8.77%, 11.70%를 기록했다.

과거 사전투표 최고 기록은 2014년 10·29 재·보궐선거의 19.40%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20.14%로 마감됐던 만큼, 이번 사전투표가 최종 20%대를 넘길 것인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3일까지 진행된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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