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0.01%로 집계됐다. 2019년 8월 셋째 주(-0.02%)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지역별로 위례(-0.06%), 동탄(-0.06%), 김포한강(-0.04%), 평촌(-0.03%) 순으로 하락했다.
위례는 위례포레자이(558가구)와 힐스테이트북위례(1078가구) 등의 입주를 앞두고 창곡동 위례센트럴푸르지오, 학암동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가 500만 원~1000만 원 떨어졌다.
동탄은 반송동 시범한빛한화꿈에그린, 목동 e편한세상동탄이 1000만 원~2000만 원 내려갔고, 김포한강은 장기동 고창마을KCC스위첸이 500만 원 정도 하락했다. 평촌은 평촌동 꿈라이프, 호계동 목련8단지경남이 500만 원~1000만 원 하향 조정됐다.
매매시장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평촌(0.13%), 중동(0.08%), 산본(0.07%), 일산(0.06%), 파주운정(0.04%), 동탄(0.03%) 등에서 아파트값이 250만~1000만 원가량 올랐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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