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전국 공공주택 12만8653가구 입주자 모집

김이현 / 2021-03-31 09:43:06
서울 55곳 6792가구…공공임대 4540가구중 73%는 행복주택 국토교통부는 오는 4월부터 1년간 전국 공공주택 375곳의 12만865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은 55곳에서 679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임대주택은 46곳 4540가구에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준비하고 있다. 고덕강일 등 국민·영구·기타 공공임대(1211가구)와 서울수서 KTX A2 등 행복주택(3329가구)이 있으며, 강서아파트(175가구)는 신혼부부에게 최적화된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다.

서울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의 73%(38곳)는 행복주택으로 공급돼 시세대비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다.

공공분양은 서울 대방아파트 등 3곳에 신혼희망타운 590가구를 공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서울양원(331가구), 서울 공릉(195가구) 등 6곳에서 1662가구를 공급한다.

▲ 국토부 제공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148곳 7만2702가구가, 강원·충청·전라 등 기타 지역에서는 172곳 4만9159가구가 입주자 모집을 준비 중이다.

공공임대는 경기·인천에서 인천검단(2746가구)·파주운정3(2052가구) 등 105곳 4만276가구를, 나머지 지역은 아산탕정(2935가구)·양산사송(1709가구) 등 150곳 3만7568가구를 공급한다.

공공분양은 경기·인천에서 양주회천(3168가구)·양주옥정(2049가구) 등 28곳 2만3355가구를, 나머지 지역에서 대전청동3(2751가구)·익산평화1 (819가구) 등 17곳 901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 희망자는 '마이홈포털'에서 소득과 자산 등에 맞는 공공주택 유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모집 공고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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