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재대상은 대한상사중재원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중재·조정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중재인과 대리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차세대 리더상은 중재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50세 이하 중재인에게 수여된다.
최 교수는 증권, 산업재산권, 저작권, 연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했고,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연구원장, 국제지적재산권보호협회(AIPPI) 부회장, 대법원 재판연구관,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30여 건의 논문과 책도 집필했다.
최 교수는 "중재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준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면서 "학교에서 연구를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연구와 실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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