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윤종화, 5월 결혼…"드라마 '나쁜사랑'으로 인연"

김지원 / 2021-03-19 13:53:22
배우 신고은과 윤종화가 결혼한다.

▲ 배우 신고은(왼쪽)과 윤종화. [MBC 제공]

신고은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신고은과 윤종화가 오는 5월 1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방역수칙을 지키며 가족 및 가장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치를 계획이다. 특별히 윤종화의 친누나인 윤현진 S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축가는 가족들이 부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9년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처음 만났다. 드라마가 끝난 직후인 2020년 6월부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약 1년간 교제해 왔다.

신고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5월의 신부가 된다"며 "현장에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밝은 기운을 주던 그분이 이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 제 옆에서 평생을 약속해 주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신고은은 2011년 가수로 먼저 데뷔한 뒤 뮤지컬 '그날들', '빨래', '사랑했어요'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18년 드라마 '황후의 품격'을 시작으로 '강남스캔들', '나쁜사랑' 등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윤종화는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로 데뷔했고, '에어시티', '보석비빔밥', '그들이 사는 세상', '당신은 너무 합니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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