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xGS프레시몰, '마트 새벽배송'…당일도착 이어 새벽도착 확대

이종화 / 2021-03-18 11:02:10
▲ 위메프는 신선식품과 생필품 4000여 종을 주문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배송하는 '마트당일배송관 새벽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 [위메프 제공]

위메프가 GS프레시몰과 손잡고 마트 상품 새벽 배송에 나선다.

위메프는 신선식품과 생필품 4000여 종을 주문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배송하는 '마트당일배송관 새벽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GS프레시몰과 제휴로 론칭한 '마트당일배송관'을 주문 당일 3시간 내 배송에 이어 새벽 배송까지 확대한 것.

마트당일배송관에서 밤 10시까지 주문을 마친 이용자는 다음날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 사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전역과 경기 부천·광명·시흥(은행/대야/신청)·성남(분당)·위례·고양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무료로 배송한다.

위메프는 새벽 배송 오픈을 기념해 19~22일 '장보기 위켄드' 행사를 열고 마트당일배송관 상품 전 품목을 15% 할인한다. 새벽 배송 특별 할인 쿠폰(20%)과 구매 금액대별 쿠폰(5만 원, 8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 7%)도 지급한다.

위메프 제휴본부 박정훈 본부장은 "위메프의 가격과 GS프레시몰의 전국 물류 인프라가 만난 마트당일배송관은 고객들에게 편리한 마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에 선보이는 것에 더해 새벽 배송 서비스를 통해 편의성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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