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300명대 확진 기록할 듯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27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309명보다 35명 적다.
지역별로는 경기 115명, 서울 62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189명(69%)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경남 53명, 강원 11명, 부산 7명, 대구 4명, 울산 3명, 경북·전북 각 2명, 충남·충북·제주 각 1명 순이다.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지난 일주일간(3.9∼15)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446명→470명→465명→488명→490명→459명→382명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