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재 AZ백신 55만8299명, 화이자백신 2만5359명 접종 50대 요양병원 입원환자 1명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발열 증상을 보이다가 지난 13일 사망했다. 이에 방역 당국은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조사 중이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사망자는 50대 남성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달 4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발열 증상으로 이상반응 신고가 이뤄진 상태였다. 이어 접종한 지 8일 18시간 후인 13일 숨졌다.
추진단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라며 "정부는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의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했다고 신고된 사례는 현재까지 총 16명이다. 사망한 16명 모두 AZ 백신을 접종받았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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