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슈즈라고해서 투박하고 무거운 느낌을 주는 벌키한 신발을 생각했다면 오산. 심플하고 날렵한 디자인을 앞세워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처음 아웃도어를 접하는 엔트리족도 부담없이 신을 수 있는 것에 포인트를 두었다.
스피릿 고어텍스는 지난 해 실용성을 중시하고 스포티한 무드를 살려 출시되었던 스티오 고어텍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버전이다.
도심에서부터 아웃도어까지 주중에도 주말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고, 집 앞의 짧은 산책로도 나를 위한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티트레커(City Trekker)라는 별칭을 가졌던 DNA는 유지한채 좀 더 캐주얼한 디자인과 활용도를 높였다.
네파 관계자는 "신발은 발의 건강과 체력 안배 그리고 아웃도어 활동의 질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아이템이지만 엔트리족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어려운 영역일 수 있다" 며 "네파가 새롭게 선보이는 C-TR 3.0 라인의 대표 슈즈 스피릿 고어텍스는 엔트리족이 고민 없이 고를 수 있도록 필요한 기능을 모두 담은 슈즈이며, 아웃도어 매니아층을 위한 보아 핏 버전도 함께 출시돼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일상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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