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34명이었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84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35명(70.4%) 발생했고 비수도권에서 99명(29.6%)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41명, 서울 74명, 광주 32명, 인천 20명, 충북 14명, 부산 12명, 강원·충남 각 11명, 울산 7명, 대구 3명, 전북·전남·제주 각 2명, 대전·경북·경남 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계속되는 만큼 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 안성시 축산물공판장과 관련 확진자가 누적 50명 발생했다. 서울 강동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15명,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4명이 각각 확진됐다.
부산 서구의 한 종합병원과 관련해서는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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